SKT가 CCTV 관제플랫폼 전공업체인 이노뎁과 협력해 영상인식 AI 테크닉을 접목해 영상분석 정확도를 개선한 ‘AI기반 차세대 지능형 영상관제솔루션’을 출범한다고 20일 밝혀졌습니다.
‘AI기반 차세대 지능형 영상관제솔루션’은 일반 CCTV가 촬영한 영상을 영상인식인공지능이 해석한 이후, 이상 상황 발생 시 관제사에게 알려주는 솔루션이다. 현재 운영 중인 흔히의 일반 CCTV에 반영 가능하다.
이번에 출시한 솔루션은 이노뎁이 구축·운영 중인 CCTV 통합관제 플랫폼과 SKT가 자체 개발한 차세대 비전(Vision)AI 기술을 결합해 개발했었다. 기존 솔루션보다 향상된 영상분석 정확도를 바탕으로 사고 감지 기능을 대폭 개선하는 데 집중했다.
주요한 감지 저자는 사람, 차량, 승용차 등이다. 성별과 연령, 옷차림의 상·하의, 긴소매·짧은 소매 등의 세부 모습분석은 물론 색상 정보도 19종류까지 구분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뿐만 아니라 모발의 길이, 모자 착용 여부에 대한 식별이 가능해 미아, 치매 노인 찾기, 범죄 용의자 검색 등 여러 분야에도 사용이 가능하다.
그리고, 승용차, 트럭, 오토바이 등과 같은 중대형 차량뿐만 아니라 택시와 오토바이와 같은 소형 객체도 정확하게 해석하기 때문에 다양한 사건 사고에 대한 관제 효율을 최대화할 수 있습니다.
SKT는 요번 솔루션에 지금까지 대덩치로 확보한 AI 교육 정보와 독자 개발한 비전AI 경량화·최적화 테크닉을 적용해 운용 신뢰성을 높였다고 설명하였다. 이를 통해 관제 효율을 많이 촉진하고, 이후 공공 안전 개선은 물론 각종 시설의 보안 확대에도 많이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
양사는 우선 공공 부문 및 지방자치 조직을 위한 맞춤형 AI CCTV 솔루션 공급에 집중하고, 뒤 대기업 및 공장 등 민간 시장으로도 진출한다는 계획이다.
요즘 민간과 공공 영역에서 안전과 보안 확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는 경우가 급하강하고 있지만, 대부분은 관제사들이 여러 CCTV 화면을 일일이 모니터링하는 식으로 운영돼 사고를 놓치는 때가 빈번했었다. 이러하여 사고 발생 여부를 자동으로 감지해 알려주는 서비스에 대한 요청이 더욱 높았다.

이성진 이노뎁 대표이사는 “첨단 AI기술 선도업체인 SKT와 영상관제 시장에서 독보적인 시장지배력을 보유한 이노뎁의 협력으로 향후 민간과 공공 구역을 망라한 Vision AI시장에서 압도적인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